한화건설, 비즈니스센터 사업 진출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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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라임경제]한화건설(대표이사 김현중)이 고품격 비즈니스센터빌딩 건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.
특히 한화건설의 업무시설 시공분야 첫 사업으로 진행되는 ‘비즈메트로’는 연면적 5만3.853㎡(비법정단위:1만6,000여평)에 지하3~지상18층의 1개동으로 아파트형공장과 업무지원시설, 문화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된다. 아울러 ‘비즈메트로’는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중에서도 비즈니스 인프라가 가장 좋은 1단지에 위치,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7호선 남구로역이 인접해 있다.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, 테헤란밸리, 서해안고속도로까지 10~25분정도 소요되는 교통의 중심지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또한 한화건설은 ‘비즈메트로’를 기존 아파트형 공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급 마감재와 시스템을 사용해 고품격 비지니스빌딩으로 건설하며 1단지내에 가장 높은 곳에 위치 남부순환로 및 1,2,3단지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270°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. 한화건설 관계자는 “한화건설의 이름에 걸맞는 명품 비즈니스 센터로 건설할 계획”이라며 “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1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로 투자가치가 높을 것이다”고 밝혔다. 한편 분양가는 3.3㎡당 635~750만원선으로 한화 구로 비즈메트로 홍보관은 구로구 구로동 235-2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1층 106호에 위치하고 있다. 분양문의: 02-868-60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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